캡슐이 작아서 먹기 정말 편하고 부담이 없어요.
요거 강아지한테 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온가족이 무릎 관절염에 젊은 저도 무릎 수술로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 하는지라..
계속 먹어야 하네요ㅎㅎ
병원에서 처방받는 관절영양제랑 같이 먹고 있어요.
먹을땐 모르다가 안먹으면 바로 티가 나는게 리프리놀인것 같아요.